XCMG, 인도네시아에 광산 장비 부품 정비 및 재제조를 위한 첫 해외 기지 착공

발릭파판, 인도네시아 2026년 9월 19일 /PRNewswire/ -- XCMG가 9월 16일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XCMG 인도네시아 재제조 센터(XCMG Indonesia Remanufacturing Center)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산 장비 부품의 정비 및 재제조를 전담하는 XCMG 최초의 해외 기지인 이 프로젝트는 장비의 전체 운영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현지화 애프터마켓 서비스센터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회사의 해외 현지화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XCMG Breaks Ground on Its First Overseas Base for Mining Equipment Component Overhaul and Remanufacturing in Indonesia
XCMG Breaks Ground on Its First Overseas Base for Mining Equipment Component Overhaul and Remanufacturing in Indonesia

이 센터는 핵심 부품의 정비 및 재제조, 지역 부품 창고 운영, 현지 기술 인재 육성, 중고 장비 리퍼비시를 통합하게 된다. 중고 부품 회수 및 검사, 수리 및 재제조, 부품 공급, 현장 서비스 등 주요 공정을 연계해 광산장비의 운영 수명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현지화 애프터마켓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설계되는 이 센터는 글로벌 재제조 표준과 린(lean)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주요 정비 작업을 현지에서 수행할 수 있어 장비 가동 중단 시간과 서비스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복원된 부품의 성능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역량은 고객이 운영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비 가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XCMG가 장비 공급업체에서 전 수명주기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하는 과정을 가속할 전망이다.

한 인도네시아 광산 고객사 관계자는 "재제조 센터가 이곳에 들어서면 정비와 예비부품 지원이 더욱 빨라지고,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XCMG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진출 30년이 넘은 XCMG는 장비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현지화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착공은 올해 회사가 현지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룬 일련의 주요 성과 중 최신 이정표다.

이에 앞서 XCMG는 9월 9~1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마이닝 인도네시아 2026(Mining Indonesia 2026)에서 XCMG 인도네시아 파이낸스 컴퍼니(XCMG Indonesia Finance Company, ABC Multi Finance)를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XCMG의 현지 역량은 장비, 기술, 서비스에서 통합 금융 솔루션까지 확대됐다.

올해 초에는 인도네시아 신에너지 제조기지(Indonesia New Energy Manufacturing Base)의 건설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해 생산과 납품을 현지 시장에 더욱 가깝게 배치했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과 복잡한 작업 조건에 맞게 장비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둔 인도네시아 연구개발센터(Indonesia R&D Center)를 개소했다.

XCMG는 기존의 연구개발, 제조, 공급, 판매, 서비스 및 금융 역량을 현지 부품 정비와 재제조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광산 및 인프라 부문에 보다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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