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런텍, ESS용 588Ah•601Ah LFP 셀 양산 개시

허페이, 중국 2026년 9월 23일 /PRNewswire/ -- 파이런텍(Pylontech)(688063)이 9월 21일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ESS용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의 양산을 시작했다. 이는 대규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Pylontech starts the mass production of 588Ah and 601Ah Prismatic LFP Cells for ESS
Pylontech starts the mass production of 588Ah and 601Ah Prismatic LFP Cells for ESS

588Ah와 601Ah 셀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용도로 설계됐으며, 높은 안전성과 긴 사이클 수명,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신규 셀 생산량은 100MWh를 넘어섰다. 이는 신제품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 셀들은 파이런텍의 차세대 PyOcean 6.25MWh 및 8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도 적용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프로젝트 납품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양산은 파이런텍이 대규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서 나온 것이다. 회사는 장쑤성 양저우의 120MW/240MWh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와 닝샤의 200MW/400MWh 독립형 BESS, 유럽 지역의 프로젝트 등 중국과 해외에서 점점 더 많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파이런텍은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납품 및 구축 경험을 확대했다.

Pylontech's 200MW/400MWh standalone BESS project in Ningxia, China.
Pylontech's 200MW/400MWh standalone BESS project in Ningxia, China.

신규 셀은 용량과 에너지 밀도, 사이클 수명, 에너지 효율 등 주요 성능 지표 전반에서 개선을 이뤘다. 601Ah 셀은 425.8Wh/L의 에너지 밀도와 1만2000회가 넘는 사이클 수명, 96.5%의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다. 또한 더 높은 용량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내부에 필요한 셀과 상호 연결부의 수를 줄일 수 있어 더욱 콤팩트한 시스템 설계, 더 효율적인 통합, 향상된 전 생애주기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다.

신규 셀 생산은 파이런텍 허페이 기지의 지능형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핵심 생산 공정은 100% 자동화돼 있으며, 120대가 넘는 산업용 로봇과 지능형 제조 장비 180세트가 이를 지원한다. 회사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은 전체 제조 공정에서 생산 및 품질 데이터를 수집해 모든 셀에 대해 100% 전 공정 추적성을 확보하고 일관된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Pylontech’s 588Ah and 601Ah prismatic LFP cells roll off the production line.
Pylontech’s 588Ah and 601Ah prismatic LFP cells roll off the production line.

588Ah 및 601Ah 셀의 양산에 돌입한 파이런텍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규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셀 기술과 제조, 시스템 통합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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