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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방콕 2026년 10월 19일 /PRNewswire/ -- 쭐랄롱꼰 대학교 응용 미술학부와 수안 목 방콕(Suan Mokkh Bangkok)이 창의적인 활동과 일상용품을 통해 도시 주민들이 마음챙김(mindfulness)과 담마(Dhamma)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식 카트 '사띠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창작예술학과(전시 및 경험 디자인) 강사인 나풋사몬 준피반(Naputsamohn Junpiban) 박사가 학부의 디자인 혁신 지원금(Design Innovation Grant)을 받아 시작했다. 2025년 11월부터 연구진과 지역사회 구성원, 승려들이 워크숍에 참여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마음챙김을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 연구팀은 매출이나 방문객 수로 성과를 측정하기보다 카트 주변에서 오가는 대화를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여긴다.
'앎을 위한 편의점(convenience store for knowing)'으로 설계된 이 이동식 전시는 방문객이 설법을 듣는다는 느낌 없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마음챙김 카티나 공양 나무(Mindful Kathina Offering Tree)에서는 참가자들이 수집 전표(Collection Slip)나 감정 회복 인출(Emotional Recovery Withdrawal) 전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사띠의 그림자(Shades of Sati)'는 알아차림이 깨어나고 안정되는 단계부터 흐려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단계까지, 마음챙김을 변화하는 다섯 가지 상태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 보고, 더 많은 배려와 감사, 이해가 필요한 관계를 돌아보도록 돕는 활동이 마련돼 있다.
사띠 스토어는 마음챙김을 떠올리게 하는 실용적인 물건도 제공한다. A5 용지 크기의 물병은 직장인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상태를 살피도록 유도하며, 가방과 핀, 부채, 열쇠고리에는 자신의 호흡과 현재의 순간에 다시 집중하도록 돕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프로젝트 자문을 맡은 왓 야나웨사콴(Wat Yanawesakwan)의 프라 크루 탐마랏(Phra Khru Thammarat) 스님은 마음챙김이 일상과 동떨어져 있거나, 불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간단한 계기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분노나 갈등, 절망으로 번지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라 숙산 수밧토(Phra Suksan Subhattho) 스님은 사람들이 '좋아요' 수나 타인과의 비교, 사회적 인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곤 하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마음챙김이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음챙김을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슬픔과 외로움, 분노를 마주하는 용기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호텔, 병원, 은행 및 사찰의 관심을 끌었으며, 창조경제진흥원(Creative Economy Agency)이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 엑설런스 어워즈(Creative Excellence Awards)의 최종 후보 3개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나풋사몬 박사는 궁극적으로 진정한 사띠 스토어는 카트나 그 안의 제품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잠시 멈춰 숨을 쉬고 자신의 마음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www.chula.ac.th/en/highlight/4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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쭐라 커뮤니케이션 센터(Chula Communic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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