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난임을 극복한 '나는 SOLO' 6기 정숙이 만삭 임산부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숙은 개인 채널에 "노산이지만 마음만은 20대 임산부! 결혼과 동시에 3년 동안 이어진 난임 치료(배란유도제, 시험관), 3번의 계류유산과 소파술, 그리고 만 37세의 노산... 고위험 임산부라 조심히 지내야 했지만 난임과 반복 유산을 겪으면서 오랜 기간 피폐하게 지냈기에 임신 기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었어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정숙은 "여러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임신 초기 이후로는 아무 이슈 없이 건강하게 지냈고 제 소원대로 마음껏 즐기고 놀 수 있었답니다 ^^ 감사합니다♥"라고 건강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 정숙은 지난달 8월 임신 5주 차에 '나는 솔로' 6기 동기들과의 반가운 모임을 시작으로 남편 영식과의 달달한 데이트, 국내외로 떠난 태교여행 등 지난 3월까지의 알찬 일상을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숙의 순산을 기원하며 따뜻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SOLO' 6기에 출연해 영식과 현실커플에 이어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6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