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을 마주한 심경을 토로했다.
12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서유리는 "손이 떨린다. 이것보다 심한 내용들도 없다. 검찰에 제출할 의견서를 쓰기 위해서 다시 열어 보았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고 악플을 마주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서유리가 첨부한 게시물 내용에는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담겨 있었다. 서유리는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계속해서 악플을 마주해 심적으로 무너진 상태임을 드러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6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스토킹 피해를 당해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수사가 멈췄고, 서유리는 SNS에 직접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가해자의 성씨를 밝혔다.
그러나 이후 가해자로부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사진= 서유리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