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심권호, 아픔 딛고 모습 드러냈다…'힐링' 제주도 여행까지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간암' 판정을 받았던 심권호가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권호가 간암 수술 3주 후,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로 떠나기 전, 지난 2월 방송분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간암을 판정받았다고 밝혔던 심권호는 "그 당시에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지"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내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혼자 그냥 다른 데로 가는 느낌"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가장 강한 남자가 한없이 약해졌던 모습에 윤정수는 "세계 최고가 그렇게 되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가서 간암을 잡고 올게요"라며 씩씩하게 떠난 심권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에 윤정수는 "고생한 권호를 위해 제주도에 오라고 했다"하며 제주도 여행의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이들의 제주도 이야기는 시작됐다. 제주도 여행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심권호. 이에 친구 윤정수는 "저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