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중 나트랑 여행을 떠났다.
김지영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Last 나쨩"이라며 베트남 나트랑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트랑 여행을 떠난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페에 앉아 음료를 즐기거나 거리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다.
또한 김지영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루즈한 핏의 그레이 톤 원피스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원피스로 은은하게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영은 유튜브를 통해 체중이 61kg까지 증가했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체중 관리를 권유 받았다고도 밝혔던 바. 하지만 여행을 떠난 김지영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지영은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 1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CEO 윤수영과의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혼전 임신으로 두 사람은 계획을 앞당겨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2세 성별은 딸로, 김지영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지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