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왕' 션,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집 벌써 22채 "잘 보호될 수 있도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션은 16일 오전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22호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충북 괴산 지역에 3.1 만세운동을 일으키신 독립유공자 김의현 선생의 후손의 집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호될 수 있도록 벽채 잘 세워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션이 한창 지어지고 있는 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션은 이전부터 꾸준히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해왔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815런' 마라톤과 삼일절을 기념하는 '3·1런' 등을 통해 모은 금액을 기부하며 독립유공자들에게 집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왔다.

지난 2025년 8월 15일에는 광복절 기념으로 81.5km를 완주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포함해 23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 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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