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미국에서 지드래곤(GD, 권지용)과 만났다.
광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누구 말이 맞는걸까ㅋ 당연히 지용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광희는 코첼라 백스테이지에서 지드래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광희가 코첼라에 왔어요 즐겁게 보고 가세요?"라고 말했고, 광희는 "아니다, 빅뱅이 모였는데 광희가 왔어요"라고 웃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코첼라에 왔어요. 즐겁게 보고 가세요"라고 말한 뒤 "빅뱅이 공연인데 왜 광희가 와서 즐겁게 놀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광희는 "아니"라고 칭얼댔는데, 지드래곤은 잠시 고민하더니 "코첼라가 광희에 왔어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광희는 "이게 뭐야. 이래서 30분 나가겠냐. 지금 몇 분인데"라고 항의했다.
해당 영상에 지드래곤은 "그래서 결론이 뭐였지?"라는 댓글을 남겼고, 광희는 "ㅋㅋㅋ 긴장해서 기억이 안나 방송 나오면 보자"라고 답글을 남겨 두 사람이 어떤 촬영을 진행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지드래곤은 태양, 대성과 함께 빅뱅으로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의 서브 헤드라이너로 2주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광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