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도 놀랐다...송중기♥케이티 첫 공식석상, '애둘맘' 시선 싹쓸이한 미모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후 첫 공식 동반 일정에 나선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사진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2023년 결혼 이후 함께한 첫 공식 일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로, 이번 공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1부 내레이터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고, 2부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황도 함께했다.

특히 송중기와 케이티 부부는 공연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두 사람은 행사 후 사진 요청에 응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SNS를 통해 현장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인 장성규도 행사 후기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내레이션으로 함께 해준 송중기 부부와 근사한 노래로 함께 해준 김소현 배우도 참 멋졌다. 여러모로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김소현 역시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어린이 정경'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송중기, 케이티 부부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소현이 케이티의 실물을 보고 놀라 입을 가리는 듯한 '현실 리액션'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이 함께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그동안 공항이나 야구장 등에서 함께 포착된 바 있으나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소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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