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SNS에 "21세기 대군부인 4화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꽃밭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 컷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아역 배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거나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는 등 촬영장 안팎의 소소한 순간들도 공개됐다.

특히 변우석과 함께한 야구장 데이트 장면 비하인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케미를 뽐냈고,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관심을 모았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여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야구장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 중 전광판에 두 사람이 잡히며 '키스타임' 상황이 연출됐고, 성희주는 "체통 이슈"라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위기를 넘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방송 전 예고편으로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본방송 이후에도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회 화제성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이유 계정, 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