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43세에 시험관 중 기쁜 소식…"딸 나올 것 같아" (내사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난임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진·류이서 부부는 난임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의사는 "처음 방문하셨을 때 검사 결과가 굉장히 좋았다"며 "이서님 나이대에서 보기 드문 좋은 난소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염증 수치가 조금 올라가 있는 점은 아쉬웠다"면서도 "그 외 기본 산전 검사에서 나타나는 건강 지표들은 모두 정상 범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장기 요법으로 난자를 채취해 PGT-A(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으나 통과하지 못해 이식이 불가했던 점과, 단기 요법으로 추가 난자 채취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의사는 "이서님보다 연령대가 높은 분들도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수정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에 전진은 "그런 건 모르시냐. 인상 보고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딸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진은 기쁜 반응을 보였다.

또 의사는 "아들, 딸을 원하신다면 많이 낳으면 된다"며 "일부 연구에서는 시험관 시술 시 남아 비율이 조금 높다는 경향이 있지만, 확신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이번 시도에서 좋은 배아가 나오면 5월 중순쯤 채취를 한다고 하면"이라며 가정하자, 의사는 "그 경우 5주 정도의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출산은 내년 초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후 의사는 시험관 시술 시 주의사항으로 엽산 섭취와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각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류이서는 "20년 가까이 스케줄 근무를 하다가 최근에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 중이다. 밤 11시쯤 자고 아침 7~8시에 일어나며 난소질을 높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43세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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