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박희선, SAT 만점 엘리트였다…"한국=수학 교육 과정 빨라" 소신발언까지 (히써니데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솔로지옥5' 박희선이 엘리트다운 성적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의 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히써니데이'에는 '초중고대 성장일기: 애기 사진부터 성적표, 영어 비결, 국제학교, 미국 입시, 실버버튼 언박싱까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희선은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표부터 공부 비법까지 학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냐"는 네티즌의 질문에는 "나도 사실은 어렸을 때 영어를 진짜 못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때 영어를 배우러 영어 학원에 갔을 때 레벨테스트를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근데 내 앞에서 틀린 문제에 줄을 쭉쭉 다 그으면서 다 틀렸다고 타박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학원보다는 유학이 맞다고 생각해 캐나다로 가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어 이야기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박희선의 학업 성적이 공개됐다. 박희선은 "성적은 항상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SAT 같은 경우 수학은 만점이었고, 리딩과 라이팅은 730점이라서 총 1,530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점 비결에 대해서는 "나는 학원을 다녔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박희선은 이날 한국의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소신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느끼기에는 한국 수학 교육 과정이 조금 빠르다. 그래서 어렸을 때 좀 힘들었다. 나는 구몬 교육 학습을 해서 또래들에 비해 조금 뛰어났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박희선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박희선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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