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김사랑 집 공개 이후, 2주 만에 식물로 점령당한 집(+마당 리뉴얼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앞서 공개한 집에 다양한 식물을 들이며 달라진 분위기를 소개했다.
특히 마당을 동양적인 감성으로 꾸미고자 했다며 "운치 있는 나무들이 군데군데 심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나무, 좀느릅, 소사나무, 동백 등 식물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바닥을 완전히 블랙으로 하고 디딤석 비중을 늘려 모스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향후 마당 리뉴얼 계획을 전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다만 앞서 과거 인테리어 공사로 겪은 어려움도 털어놨던 김사랑은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랑 안 맞았을 때 스트레스가 크다. 약속을 안 지키고 금액도 계속 추가되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식물을 소개하던 중 올리브 나무 옆에 둔 유칼립투스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자 "뭐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이 식단을 묻자 그는 "오늘 아침에 구운 계란을 먹었고, 어제 저녁에도 구운 계란을 먹었다"고 답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김사랑'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