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방치 논란' 윤남기 "개가 가족사진 빠졌다고 스트레스? NO" 해명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가 반려견 방치 논란에 재차 해명했다.

윤남기는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무조건 매 순간을 함께 해야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반려견을 지키고 싶고 어린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끝까지 키우고 싶다면 상황에 맞게 분리시킬 줄 알아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반려견 맥스 없이 두 자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이 반려견을 소홀히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



그는 "가족사진이 뭔지도 모르는 개가 단체 촬영 한번 빠졌다고 스트레스받지 않는다. 개에겐 촬영장에서 불편하게 있는 상황이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면서 "낯선 곳에서 플래시는 번쩍이고 시끄러운 상태에선 공격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윤남기는 "맥스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저희를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은 오해를 안 하시겠지만 최근 저희를 알게 되신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거 같아서 글 남겨본다"는 말로 해명글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반려견 방치 논란과 관련, 유튜브에 해명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특히 이다은이 논란 이후 SNS를 통해 맥스가 아들 남주를 이빨로 할퀴었다며 '입질'로 인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지냈다는 글을 남겨 더 오해가 커졌던 상황.

영상에서 이다은은 "한 번 있었던 일을 설명한 건데 마치 평소에도 그런 것처럼 오해가 생겼다"며 "입질이란 단어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빠(윤남기)가 눈물까지 흘렸다"며 오해로 인해 억울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윤남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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