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완벽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뷰티 브랜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필릭스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일반적인 수트 기장에서 탈피한 세미 크롭 더블 재킷을 착용해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매트한 셔츠 위에 광택감이 도는 슬림한 타이를 매치해 올 블랙 룩에 입체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필릭스의 상징과도 같은 백금발 헤어가 어두운 의상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뒤로 넘긴 슬릭백 헤어스타일이 날렵한 턱선과 직각 어깨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