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원숙이 카페에 이어 모자 사업을 확장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손님 때문에 우는 카페사장 박원숙'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박원숙은 손님과 포토 타임을 가지며 팬 서비스 시간을 가졌다.
박원숙과 사진을 찍기 위해 다가온 팬은 "박원숙 씨가 '같이 삽시다'에 안 나와서 우리도 이제 안 본다"며 박원숙의 하차 이후 '같이 삽시다'를 보지 않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여기 오시는 분들이 제가 좋아서 오시니까 너무 감사하다. 근데 '같이 삽시다' 안 본다고 너무 많이 말하셔서 제가 '정을 붙이세요!' 한다"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박원숙은 모자를 쓰고 온 팬에게 곧 오픈하는 모자 쇼핑몰을 언급하며"모자 좋아하시면 우리 모자 많이 사 주세요"라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팬이 팬심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자 박원숙은 "감정이 아주 풍부하다"며 팬을 품에 안았다. 팬은 "정말로 뵙고 싶었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아침부터 감정 잡히면 안 된다"고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남해 별장을 개조해 카페로 운영했다. 박원숙은 "카페 첫 매출이 18만 원이었다. 그런데 임원식 님과 같이 방송을 하고 나서 하루 최고 매출 54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박원숙은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후 카페 재오픈, 모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박원숙채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