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권은비, 지드래곤과 한솥밥 안 먹는다…RBW서 새출발 "전폭적 지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알비더블유(RBW)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알비더블유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알비더블유는 권은비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31일, 8년 동안 함께해 온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당시 권은비는 개인 SNS에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며 장문의 자필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 등이 속한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새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결국 불발됐다.

권은비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RWB에는 마마무, 밴드 원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산하 레이블로 W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얼반웍스가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예능,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에는 '워터밤' 행사를 통해 '서머퀸', '워터밤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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