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준비 중 근황을 전했다.
22일 류화영은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울 시어머님 ♥ 이런 건 제가 해드려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오빠랑 맛있는 거 사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류화영이 생일을 맞아 시어머니로부터 꽃다발과 5만 원 돈다발 선물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시어머니가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했다.

편지에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가족이 되어준 화영아. 딸이 없는 나에게 딸 같은 너라는 존재가 나한테 와줘서 엄마는 요즘 너무 행복해! 늘 밝고 살갑고 예쁜 모습이 엄마는 너무 좋아! 부족한 건 새로 채워주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엄마는 언제나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예쁜 천사 우리 화영이. 부족한 우리 OO이 잘 부탁해. 우리 며느리 사랑해!!!'라는 애정 가득한 말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12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오는 9월에는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류화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