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절친 배우 이세영과 함께 부른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듀엣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7시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이세영과 함께한 '사랑의 인사 2026' 깜짝 듀엣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규리와 이세영이 서로의 등에 다정하게 기대어 앉아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 합과 사랑스러운 호흡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세영의 든든한 지원사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19일 베일을 벗은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역시 두 사람의 호흡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뮤직비디오 영상 말미에 이세영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 대중의 묘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네마틱한 여운을 더한 바 있다.

카메오 출연에 이은 이번 듀엣 영상은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신곡의 흥행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MBC 드라마 '카이로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남규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귤멍'에 공개된 홍콩 여행기에서도 깜짝 여행 메이트로 등장해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찐친 케미를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최신발매 차트 1위, 멜론 등 주요 최신 발매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남규리는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사진 = 비온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