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6기 현숙과 영식이 분당 오피스텔 월세로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일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나는솔로 26기 영식·현숙 첫 신혼집 이사 VLOG / 매매·전세·월세 고민의 결과는? / 패션 고인물 영식의 이삿짐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숙과 영식이 신혼집을 결정하게 된 과정과 이사 과정을 담았다.
현숙은 앞선 영상에서 경기도 내 집값폭등을 언급하며 신혼집 아파트로 전세, 매매, 월세 등을 두고 신중하게 고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영식은 "세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 계약했다"며 "우선 월세로 거주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이후 급매를 노리거나 투자 또는 재개발 기회를 살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숙은 "분당 오피스텔로 들어가게 됐다"며 "좋은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말마다 임장도 다니고 손품과 발품을 많이 팔고 있지만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라고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후 새로 입주한 신혼집도 공개됐다. 휑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이사가 완료된 모습에 현숙과 영식은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유튜브를 하면서 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다. 우리의 첫 신혼집이 생긴 날"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6기 현숙과 영식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촬영 종료 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허니데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