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화사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센스를 뽐냈다.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 | EP. 134 화사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9일 신곡 'So Cute'로 돌아오는 화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며 화사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장도연은 "가족들이 '너는 참 이게 남달랐다' 하는 거 있냐"며 화사의 어린 시절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화사는 1초의 고민도 없이 '패션'이라고 답했다. 화사느 "저는 마돈나 같은 스타일도 너무 좋아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같은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다 보니 거의 무대 의상처럼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화사는 "그때 당시에 망사인데 가터벨트로 돼 있는 걸 입고 다녔다. 청청에 가터벨트 조합으로 저만의 개성을 뽐냈다.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난 중1 때 가터벨트도 몰랐다"고 감탄했고, 화사는 "저는 무대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멋있다'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 개성을 뽐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화사는 "언니들은 절 시내에서 마주치면 모르는 척하고, 아버지도 보면 '아휴' 하고 '쟤 또 저러고 가네' 하면서 가셨다"고 가족들의 반응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