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2년만 완전체 콘서트…5월 체조경기장 첫 입성 '꿈의 무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약 2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에 나선다.

루시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가수들에게 '꿈의 공연장'으로 불리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루시가 단독 콘서트로 체조경기장에 서는 것은 202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보다 확장된 규모의 무대와 한층 깊어진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2024년 군 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드러머 신광일이 복귀해, 약 2년 만에 4인 완전체로 무대를 꾸민다.

LUCY 9TH CONCERT <ISLAND> 티켓은 오는 4월 10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NOL을 통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13일 오후 8시에 열린다.

한편 루시는 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로 구성된 4인조 남성 밴드로, 데뷔곡 '개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LUCY, 미스틱스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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