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시즌 간 V-리그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함께 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은 최근 이호진 구단주가 KOVO 신임 총재로 단독 입후보한 것에 이어 타이틀스폰서까지 맡아 배구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KOVO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KOVO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