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KO 2026 시즌 1'에서 'Beita'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는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공식 e스포츠 대회인 'Shadowverse Korea Open 2026 Season 1(이하 SKO 2026 시즌 1)'에서 'Beita' 선수가 최종 우승했다고 밝혔다.
'SKO 2026 시즌 1' 본선·결승은 지난 19일 무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이게임즈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먼저, 8강에는 'Beita', 'Nistia', '오메가', 'Misari', '코코나단', 'GodRelD', 'Flower', '자판기' 등의 선수가 참가했다. 그리고 4강 1경기에서는 'Beita'가 '오메가'를 꺾었고, 2경기에서는 '자판기'가 '코코나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Beita'와 '자판기'의 대결로 압축된 대회. 결승전 경기 결과, 'Beita'가 '자판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 승리를 거뒀다.
우승자 'Beita'는 "우승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만큼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섀도우버스’ 프로라는 자리는 많은 분들이 경기를 지켜봐 주신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승패와 관계없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Beita'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국제 대회 한국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 '섀도우버스 월드 그랜드 프릭스 2026(Shadowverse World Grand Prix 2026)'에 출전해 우승 상금 1억 엔(약 9억 3,500만 원)을 두고 전 세계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한편, 'SKO 2026 시즌 2'는 오는 10월 개최된다. 대회 참가 방법과 보상 등 상세 정보는 특설 사이트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본선의 모든 경기는 '섀도우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 사이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