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냉장고 속 내장 식재료에 '충격'…"입맛 너무 공격적" (냉부)[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티파니가 효연의 식성에 충격받았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격적인 냉장고 요리 대결이 펼쳐지기 전,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모든 멤버들이 독립했음에도 19년째 숙소에 살고 있다는 효연은 "배 곯지 말라고 밥도 해 주신다.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공개된 소녀시대 숙소 냉장고. 효연은 "저녁은 보통 외식하는 스타일이다. 요즘 순댓국밥에 빠져서 청량리, 군자까지 가서 먹는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꽂히면 집중적으로 드시냐"고 질문했고, 효연은 "한 놈만 패는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티파니는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며 "아직도 그러는구나"라고 효연의 식성을 놀라워했다.



이어 공개된 효연의 냉장고에는 아바이순대와 오소리 감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내장을 못 먹는다"고 밝혔던 티파니는 날것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효연의 냉장고에는 닭 근위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효연은 닭 근위가 공개되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볶음이다. 그걸 먹으려고 구매한 거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저 질문 있어요"라며 "Why?"라고 진심으로 궁금해했다. 효연은 "식감이 매우 좋고 저칼로리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에드워드 리는 "우리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식재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연의 냉장고에는 손질되지 않은 새우가 공개됐다. 효연은 "저는 정리돼 있는 새우는 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맛이 대가리에 있지 않냐"며 거침없는 말로 생새우를 햐안 사랑을 드러냈다.

효연은 "저는 생새우 제가 손질해서 그냥 먹는다. 고소함이 있다"고 말했고, 티파니는 "입맛이 너무 공격적이다"고 충격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둘 입맛이 너무 상극이다. 20년 어떻게 지내셨냐"고 놀라워했고, 티파니는 "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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