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돌싱女, 이혼 3개월 만에 출연 결심…"주변에 만날 남자 없어" (돌싱N모솔)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돌싱N모솔' 첫 번째 돌싱녀가 이혼 3개월 만에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모태솔로 남성과 돌싱 여성이 함께 연애 기숙학교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돌싱녀가 등장하자 넉살은 "이렇게 예쁜 분이 나오냐.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감탄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2024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헤어진 건 2025년 10월"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이혼한 지 약 3개월이 된 시점을 언급하자, 돌싱녀는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제한적이고 더 이상 만날 남자가 없다"며 "전 남편과 주변 사람들이 다 아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에서 많이 지원해보라고 응원해준 것도 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넉살은 "이혼 3개월 만에 출연하는 건 정말 큰 결심"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후 두 번째 돌싱녀도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금발 머리와 붉은 볼터치 메이크업으로 등장한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게 제 데일리 룩이다. 항상 이렇게 다닌다"며 "친구들이 '음악방송 다녀왔냐'고 자주 묻는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미개봉 중고"라고 표현하며 "코로나 시기에 급하게 결혼을 진행했고 상견례와 예식도 하지 않았다. 이후 1년 만인 2022년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에는 정상적인 연애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잘 되지 않았다"며 "연락하던 상대의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털어놔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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