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봉원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봉원,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결혼 34년차로 박미선과 각집살이 중인 일상을 전했다.
이봉원은 "소상공인으로서 짬뽕도 팔고, 집사람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에 다니고 치료를 하면서 지냈다"고 유방암 투병을 한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봉원은 "지금은 치료가 끝났고,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다. 제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닌데, 뭘 해달라고하면 군말없이 다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집사람과 각집살이 중이지만 병원에 갈 때는 꼭 같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미선이 누나가 그렇게 아프면서도 제 아내의 시험관 걱정을 하면서 아는 의사도 알려주고 정보도 많이 주셨었다"고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