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를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연극 배우들의 회식 맛집. 8kg 감량하고 대학로 무대 오른 조혜련의 소울푸드 소곱창 먹방. 간절한입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김지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26세 주인공 리타 역으로 변신한 조혜련의 연극 연습 현장을 찾아갔다.

조혜련은 김지유를 대기실로 안내했고, 김지유에게 "그 때 봤을 때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냐. 8kg 정도가 빠졌다"고 체중 감량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금 봐봐"라며 허리 사이즈를 보여주기 위해 옷 매무새를 가다듬었고, "어디까지 내리는거야"라고 당황하는 김지유를 향해 "허리 사이즈는 24인치 정도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후 자막으로 '신민아, 강민경과 같은 허리 둘레'라는 내용이 덧붙여지며 조혜련이 어느 정도로 체중 감량을 했는지 짐작하게 만들었다.
또 조혜련은 "다리 라인도 예뻐졌다"며 날씬해진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살을 빼서 좋아진 점이 뭐냐'는 말에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연극 속 캐릭터인 리타가 26세 설정인데, 지금 내 나이가 56세다.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젊음과 패셔너블한 주인공의 모습이 필요했다. 젊어져야 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작년 8월 몸무게가 61kg였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53kg이더라. 20년 전 다이어트 비디오를 냈을 때 몸무게와 같다"고 전했다.
관리 비법을 묻는 말에는 "밀가루, 튀김, 과자를 끊었다.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서 단백질 드링크, 바나나, 사과, 디톡스 주스를 먹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