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촬영 중 장도연에 '외모 디스' 실언…"따귀 맞을 뻔해"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최다니엘이 '구기동 프렌즈'서 장도연에게 한 실언의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게스트 최다니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최근 첫 방송한 tvN '구기동 프렌즈'를 홍보하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다니엘은 "첫방 시청률이 2.4%가 나왔다. 촬영은 즐겁게 했지만, '저희만 즐거우면 어떡하지?' 생각했다. 근데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박명수는 "첫날부터 장도연 씨한테 실언을 하셨다는 게 무슨 말이냐"며 '구기동 프렌즈' 내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자기소개 카드를 적는 시간이 있었다. 거기서 장점과 단점을 적는 게 있었는데, 제가 제 단점으로 '말 가려서 하기'를 적었다. 장도연 씨가 그걸 보고 '뭐냐'고 물어보길래, '악의는 없는데 단어 선택에 있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다니엘은 "장도연 씨가 예를 들어봐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도연 씨한테 '나는 도연이 너의 약간 삐뚤어진 입이 좋아' 했다. 그게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의는 없지만 디스처럼 느껴지는 최다니엘의 발언에 박명수는 "따귀 안 맞았냐"고 질문했고, 최다니엘은 "따귀 맞을 뻔했다"고 털어놓아 폭소케 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구기동 프렌즈' 촬영을 마친 후 후기도 전했다. 박명수는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이루어진 내부 분위기를 궁금해하며 "다들 선남선녀라 찐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잠시 머뭇거리다 "사랑과 우정 그 어디 사이다. 완전 불가능은 아닐 것 같다"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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