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김영임, 며느리 김윤지와 같은 아파트 거주 이유..."애들 있으면 밥 잘 넘어가"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상해가 자녀들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상해(본명 최영근)가 출연했다.

이날 아침운동을 마친 이상해는 아내인 국악인 김영임이 차린 한식 밥상을 마주한 뒤 "애들은?"이라고 물었다.



1945년생인 이상해는 1979년 8세 연하 국악인 김영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아들 최우성 씨는 2021년 가수 겸 배우 김윤지와 결혼했다. 김윤지는 2024년 첫 딸을 낳았다.

김영임은 자녀들을 찾는 이상해에게 "애들은 다 밖에 나가고 지금 없다"고 말했다.

"애들은 왜 찾냐"는 제작진의 말에 이상해는 "아래 위로 다 모여사니까, '모여!'라고 하면 다 모여서 먹게 된다. 예전부터 그랬다. 여기 식탁이 꽉 찬다. 또 애들이랑 같이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가지 않냐"고 얘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영임은 "그래서 저희는 제가 집에 있는 날은 거의 매일 잔치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너무 잘 먹으니까, 밥을 차려주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뿌듯해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