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20기 영식 "이제는 마음이 기운 것 같다"...누구 선택할까? (나솔사계)[종합]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와 17기 순자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섰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와의 낮데이트 후 본격적인 밤 데이트 선택 시간이 다가왔다.



20기 영식은 "미안하다"며 25기 영자를 등졌고 17기 순자에게 방향을 틀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20기 영식과 17기 순자와의 1대1 밤데이트가 시작됐고,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다대일로 진행될 거 같아서였다. 그래서 차선책을 선택한 거다. 조금 더 설레는 건 20기 영식이다"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날렸다.

하지만 17기 순자는 "데이트를 다녀와서 만약 즐거웠다면 그냥 나랑 인연이 아닌 거다"라고 선을 긋자, 20기 영식은 "타이밍이 어긋난 거 같다. 25기 영자님이 17기 순자님보다 더 먼저 다가온 거 같다"며 맞받아쳤다.



20기 영식은 "내가 선택하고 싶었던 건 17기 순자였는데, 이번 데이트를 통해서 25기 영자가 조금 더 올라왔다"며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듣던 17기 순자는 "그럼 내가 더 어떻게 해야하냐. 더 꼬실까?"라며 답답해했고, 20기 영식은 "됐다. 마음대로 해라"라며 삐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기 영식은 "1대1 데이트를 하고 25기 영자와의 마음이 커졌다. 그걸 정리해서 오늘 말을 해주겠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는 마무리 됐다.

이후 20기 영식은 "17기 순자님이 25기 영자님을 좀 눌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이 안 맞았다. 이제는 25기 영자로 기운 것 같다"며 영자로 기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 SBS Plus·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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