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자신의 매력이 편안함이라고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라디오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희 팀장님이랑 말투, 말하는 방식, 유머 등이 너무 비슷하다. 목소리도 말투도 소소하고 투박한 느낌인데 너무 편안해져요. 저도 솔로라 이런 남자 만나고 싶어요"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순은 "팀장님이 저처럼 굉장히 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는 스타일인가 보다"라며 "원래 나를 되게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이 끌리는 법이다"고 자신의 매력을 인정했다.
이상순은 "저도 사람들 만날 때 내가 긴장하는 것보다 좀 편안하게 하는 쪽이 더 끌린다"며 청취자의 말에 공감했다. 덧붙여 이상순은 "솔로시라고 하니까 프로그램 하나가 생각나는데, 거기 신청해 보시길 바란다"고 연애 프로그램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년 뒤인 2013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이상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