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서장훈이 요요女에 "인내하라"고 일침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반복되는 요요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32세 미용 업계 종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자는 159cm의 키에 119kg에서 68kg, 다시 110kg, 59kg, 그리고 현재 95kg까지 오르내린 체중 변화를 털어놓으며 고민을 호소했다.

사연자는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간식과 탄산음료를 끊지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간식을 못 끊으면 소용이 없다. 탄산음료도 제로라 하더라도 효과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119kg에서 약 51kg를 감량한 사연자는 좋아하는 사람에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또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저녁에 6시 이후로는 먹지 않고, 건강식으로 먹고 간식을 줄여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던졌다.
그는 "지금 하는 미용 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더 잘 되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다이어트는 그저 인생의 하나일 뿐이다. 식습관 하나도 못 고치면 성공하지 못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인내가 필요하다"며 조언을 덧붙였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