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남다른 절약 정신을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극 '바냐 삼촌' 공연을 앞둔 이서진과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서진은 "절약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집안 내력이었다"고 얘기를 꺼냈다.

이서진의 집안은 은행장 출신 할아버지 등 금융계 명문가로 알려져있다.
"금수저로 유명하지 않냐"는 말에 이서진은 "집에서 아끼는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봐왔다. 그래서 생활화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쭉 그래왔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몸에 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집에 있을 때는 불도 하나만 켜놓고, 난방도 거의 안 한다. 여름에 에어컨도 잘 안 켜는 편이다. 전기세나 가스비가 많이 나오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고지서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하는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막한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