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유깻잎, ♥사장님과 4개월째 열애…"능력도 좋게 초혼 만나" (X의사생활) [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 앞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가 전 아내 유깻잎의 사생활을 관찰했다.

이날 유깻잎은 양육비 지급을 위해 카페에서 1년째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고, 최고기는 "이렇게 아르바이트 하면서까지 일하는 줄 몰랐다"며 감동을 표했다.

퇴근한 유깻잎은 "남자를 만나러 왔다"며 의문의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MC들은 소개팅이라고 추측했으나, 등장한 사람은 유깻잎이 근무하는 카페의 사장이었다.

카페 사장 지창호의 등장에 김구라는 "아까 그 사람이네"라고 감탄을 표했다.

유깻잎은 "오늘 느낌 완전 다르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는 "어디서부터 소개해야 하냐. 제가 일하는 카페 사장님이고 남자친구를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실제 상황이냐. 실제 사장님과 연애냐"고 의심했고, 정경미는 "이럴 줄 알았다. 아까 너무 붙어 앉아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유깻잎은 "4개월 정도 연애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지창호는 "저는 카페 사장이자 깻잎이 남자친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누가 사장이랑 알바생이 저기 앉아있냐. 그리고 사장 이름을 너무 크게 보여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지창호는 "동생 친구다 보니 보면서 '아 예쁘다' 생각하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다가 매일 보게 되니까 이 사람이 재밌고 챙겨주게 되더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이런 사람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카페 사장은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유깻잎을 잡으며 고백을 했다고 밝혔고, 유깻잎은 "애간장 탔다더라. 조급해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했다"고 이야기했다.

지창호는 "이혼했던 상황이나 솔잎이(딸)가 있는 상황도 전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 안 했다. 크게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지창호는 초혼이냐"고 물었고, 맞다는 말에 "둘 다 능력도 좋게 초혼들을 만났구만. 서로 잘됐지 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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