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명곡 '8282' 비화 밝혀졌다…"잘될 확신 NO, 녹음 가장 힘들었다" (히든싱어8)[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다비치의 명곡이자 국민곡인 '8282'의 곡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서는 가운데 멤버 강민경까지 혼란에 빠트릴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을 만났다.

이해리는 2라운드 곡인 다비치의 명곡 '8282'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해리는 "'8282' 노래를 받았을 때 확신이 없었다. 빨라지는 템포의 곡이 그 때 당시 그렇게 많지 않아서 확신이 없었다. 그리고 가사 자체도 좋지 않았다"며 "슬플 땐 슬프다가 갑자기 빨라지면 이중인격자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다. 노래 녹음하면서 가장 힘들기도 한 노래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8282'의 파급력은 대단했다. 당시 2009년에 '8282'가 소녀시대 'Gee'를 꺾고 1등을 차지했던 것이었다.

패널들은 모두 '8282'의 파급력을 인정했고, 전현무는 "이 노래는 지금 MZ들한테도 인기가 많다"며 감탄했다.



이해리는 노래의 인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8282'에 관련된 습관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8282'를 부를 때 습관은 삼각형을 그린다. 고음 부분에서 삼각형을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 그게 음을 잡는 것 같기도 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서로에 대한 두 사람의 첫인상 토크도 진행됐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첫인상에 대해 "보통 가수 지망생들은 얼굴도 화려하고 옷도 화려하고 그런데 언니는 정말 수수했다"고 밝혔다.

수수하다는 강민경의 말에 이해리는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강민경은 "당연히 좋은 뜻이다. 오히려 혼자만 수수해서 언니가 눈에 띄었다"며 이해리의 첫인상을 칭찬했다.

이어서 이해리도 강민경의 첫인상을 밝혔다. 그는 "민경이는 처음 얼짱이라고 미리 들었는데 얼짱다웠다. 소라게 같은 모자를 쓰고 오는데 눈에 띄었다"며 강민경의 미모를 칭찬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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