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김희철 싫어했던 이유...연습생 시절에 "선배가 인사하는데 쌩…" (더브라이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싫어했던 이유를 밝혔다.

21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는 '집 보러 왔습니다. 슈주 동생들 침입에 뒷목 잡은 브라이언. 수명 단축 현장 최초 공개. SM 미공개 데뷔조 썰. SM 예절 교육 창시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브라이언의 300평 주택을 찾았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했던 세 사람은 옛 추억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이언은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으며, 은혁과 동해는 2005년 슈퍼주니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연습생 시절의 김희철을 싫어했다면서 "지금은 (김)희철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진짜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청담동에서 걸어가다가 희철이를 먼저 알아봤었다. SM에서 봤던 앤데 나한테 인사를 안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 '아, 네'하고 쌩 지나가더라. 후배가 너한테 그러면 어떨 것 같냐. 눈이 안 좋아서 그랬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고 황당했던 기억을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은혁은 "그 당시의 희철이 형이라면 눈이 안 좋았던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브라이언은 "그래서 숙소에 가서 환희에게 '요즘 신인들이 인사를 안한다'고 토로했다. 매니저에게도 얘기했었다"고 얘기했다.

은혁은 "어느 순간부터 SM 연습생들에게 인사 예절 수업이 생겼다. 형이 그렇게 말해서 생긴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브라이언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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