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장근석, 결혼 고민?…"잘 뛰어놀 수 있는 아빠 되고 싶어" 고백 (전참시)[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이엘리야와의 만남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엘리야가 드라마 ‘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근석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매니저로 출연한 영지는 "장근석 배우는 연기로 시작해 가수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는 분"이라며 "이엘리야도 음악을 들려주면 피드백을 잘해주고 고민을 많이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장근석은 최근 '미스트롯4'에 출연했던 이엘리야에 대해 "나는 다 봤다. 심지어 우리 엄마도 연락이 와서 ‘얘가 노래를 이렇게 잘했냐’고 하더라"며 "사람들이 네 노래 실력을 알게 돼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엘리야가 "준결승 가면 방청 오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장근석은 "이틀 전에 오라고 하면 어떡하냐"며 "그래서 오늘 온 것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엘리야는 "회사가 없어서 이런 도전을 과감하게 할 수 있었다"며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출연을 물어봤는데 오빠가 도전해보라고 말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장근석은 "네가 가진 모습을 아니까, 회식 때 보면 테이블 위에 올라가 노래하는 모습도 있었지 않냐. 그런 걸 아무도 몰랐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예전에 뮤직비디오도 혼자 바닷가에서 찍어서 보여줬었다"며 "그런 모습이 나를 보는 것 같았다. 이 친구는 진짜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장근석은 "학교도 다니고 운전도 직접 하면서 바쁜데 연애는 언제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가 "생각은 하게 된 것 같다"고 답하자 "생각만 하면 안 된다.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결혼 상대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를 낳게 된다면 잘 뛰어놀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이엘리야가 "예전에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었다"고 하자, 장근석은 "그건 별 의미 없다"고 농담하며 "아시아 프린스 결혼정보회사 가동해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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