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3'로 돌아온다.
16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탑건3'의 제작 소식을 공식화했으며, 1, 2편의 제작을 맡았던 제리 브룩하이머의 복귀를 알렸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탑건: 매버릭'의 후속작은 2024년부터 제작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각본은 전작의 각본을 담당했던 에런 크러거가 그대로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개봉했던 '탑건: 매버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이름을 남겼으며,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개봉이 불발되었음에도 북미 7억 1873만 달러, 월드와이드 14억 9349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824만 관객을 모으며 2022년 개봉작 중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6년 개봉한 '탑건'에서 피트 '매버릭' 미첼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톰 크루즈는 36년 만의 속편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탑건 3'의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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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