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퀸 김혜윤 활약…146만 돌파 '살목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47만212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46만185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살목지'는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개봉 3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돌파부터 100만 관객 달성,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흥행 질주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열린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일명 '망사'(망한 사랑)인 수인과 기태의 관계성을 파고드는 팬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하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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