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강승윤도 분노한 이재록의 실체… 100억 헌금 탕진한 ‘가스라이팅’의 민낯
/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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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1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예측 불허의 반전 추리력을 선보인다. 김동현마저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힌 강승윤은 10대들의 위험천만한 챌린지와 1999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종교 비리 사건의 민낯을 마주하며 충격에 빠진다.

‘히든아이’에 다시 찾아온 위너 강승윤은 지난주에 이어 남다른 추리력을 과시하며 김동현의 은근한 견제까지 불러왔다. 김동현은 강승윤을 향해 "너무 잘하셔서 위기감을 느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팬 분들 생각하셔야죠"라며 견제 모드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 미국 뉴욕 10대들의 충격적인 '트레인 서핑 챌린지' 영상을 접한 강승윤은 "저런 게 유행이라니 말도 안 된다"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목숨 건 '트레인 서핑 챌린지', 10대들을 유혹하는 광기의 실체

최대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열차 지붕 위에 올라 아찔한 서핑을 즐기는 10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심지어 달리는 열차 위에서 위험천만한 묘기까지 이어지는 이 무모한 행동은 '트레인 서핑 챌린지'로 불리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한다. 이 목숨 건 위험한 챌린지가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히든아이’가 그 배경과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만민의 신' 이재록, 100억 원대 헌금 탕진의 추악한 민낯

1999년 만민중앙교회 신도 2천 명이 MBC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중단시킨 초유의 사건이 재조명된다. 신도들이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인물은 바로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섰던 만민중앙교회 목사 이재록이다. 그는 자신이 권능을 지닌 존재라며 신비한 치유 능력을 내세워 신도들을 끌어모았고, 기도를 받은 신도들은 기적처럼 몸이 나았다고 증언했으나 이는 세뇌로 만들어진 거짓 증언에 불과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이를 "일종의 집단 가스라이팅"이라고 분석하며 그의 악랄함을 지적한다.

이재록은 "돈을 내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며 신도들을 압박해 100억 원 이상의 헌금을 챙긴 뒤 도박과 해외 선물에 탕진하여 결국 70억 원대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재록이 "전부 교회를 위한 것"이라 포장하며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경찰로 30년을 지내며 많은 사건을 접했지만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처음 듣는다"며 고개를 내젓는다.

‘만민의 신’으로 군림하며 사람들의 절박함을 파고든 이재록 목사의 추악한 실체는 1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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