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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는 아비트럼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하며 유통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최준호 부회장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형지가 보유한 국내 2,000여 매장과 5천여 글로벌 유통망에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움직임으로 주목받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편의 증대와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다.
패션 유통, 블록체인 시대를 만나다
패션그룹형지를 총괄하는 최준호 부회장과 아비트럼 원천 기술 개발사 오프체인랩스의 A.J 워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은 패션과 기술의 혁신적 융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 중 시가총액 및 실사용 면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블록체인이다.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이 강점으로 평가받으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테더, 서클 등 다수의 스테이블코인이 아비트럼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어 형지의 이번 결정은 매우 전략적인 행보다.
글로벌 유통망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 가속화
패션그룹형지는 직접 운영 중인 국내 2,000여 매장을 비롯해 형지 및 파트너사의 5천여 글로벌 유통망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프체인랩스와 아비트럼 재단은 형지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설계 및 구현에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형지는 다년간 패션 시장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실물경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모델을 연구할 방침이다.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도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소비자 편의 증대와 수익성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스테이블코인의 형지 유통망 사용이 가능해지면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져 브랜드 충성도 확대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 카드 결제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결제 수수료 절감으로 수익성 향상도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만큼, 향후 해외 매장에서도 환전 수수료 등의 부담 없이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코인 기반 구매 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HGKRW HJKRW’를 포함한 6건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고 네이버 요직을 맡았던 이상협 고문을 영입하는 등 미래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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