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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배우 이세영이 홍콩 마라톤 완주로 보여준 뜨거운 에너지에 이어, 이번에는 정교하면서도 파격적인 니트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42km 달려도 미모는 그대로”… 이세영, 홍콩 마라톤 완주 메달 인증 ‘성취감 뿜뿜’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증명했던 그녀는, 이번 룩을 통해 건강미 뒤에 숨겨진 차분하고 깊이 있는 패션 미학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스티치 디테일로 변주를 준 해체주의적 감성
이세영이 선택한 그레이 터틀넥 니트는 일반적인 짜임에서 벗어나 곳곳이 뜯긴 듯한 디테일과 컬러풀한 스티치가 돋보인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멀티 컬러의 슈레이스 장식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회색 니트에 리드미컬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을 통해 자유로우면서도 예술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포니테일과 뉴트럴 메이크업의 조화
의상의 강렬한 질감을 중화시키기 위해 이세영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얼굴의 윤곽을 온전히 드러내면서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에 집중한 메이크업은 그녀 특유의 청초함을 배가시킨다. 입술에는 은은한 로즈 빛 생기를 더해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맞췄으며, 시선 처리에 따라 시크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데님과 퍼 액세서리의 영리한 매치
상체의 볼륨감 있는 텍스처와 대비되도록 하의는 빈티지한 워싱이 가미된 생지 데님을 선택해 안정감을 줬다. 특히 손목에 매치한 화이트 퍼(Fur) 스크런치는 겨울 시즌의 포근함을 더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되었다. 투박한 니트와 부드러운 퍼, 그리고 견고한 데님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겨울 여신’의 표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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