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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계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세종학당재단의 '특급 만남'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양 기관은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 파급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K-콘텐츠 미래를 밝히는 비전 제시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K-콘텐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09년부터 꾸준히 제작해온 358종(548편)의 다국어 동화 콘텐츠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왔다. 이처럼 다채로운 콘텐츠는 시각적으로도 풍부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학습자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비주얼' 역할을 한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어 학습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글로벌 문화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면모를 과시한다.
글로벌 독서문화 확산의 신호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세종학당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및 지원, 한국 도서 자원의 해외 활용을 위한 지식 정보 자원 상호 공유 및 활용, 독서 문화 콘텐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제작한 다국어 동화 콘텐츠를 전 세계 한국어 학습의 핵심 온라인 플랫폼인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적극 안내한다. 이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단계별 언어 학습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이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의 기대감 증폭
이번 협약 소식은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와 교육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은 "다국어 동화 콘텐츠가 해외 한국어 학습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전 세계 학습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언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어 교육 분야의 '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해외 한국어 학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K-문화의 저변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어를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언어로 다가가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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