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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의 ''아머사우루스''가 BBC 채널을 통해 영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미디어 유통 파트너사 CAKE가 ''아머사우루스'' 시즌 1, 2를 BBC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내년 2월부터 BBC의 CBBC 채널과 iPlayer에서 시즌1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머사우루스''는 대원미디어의 원작 '아머드 사우루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MGA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CAKE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미디어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다.
CAKE는 2026년까지 ''아머사우루스'' 세계관을 완구,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제품, 게임 등으로 확장해 멀티 플랫폼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는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IP 공급사로서의 역할 확대를 기대했다.
CAKE의 도미닉 가디너 배급 전무이사는 ''아머사우루스''를 "영화 같은 실사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VFX, 강력한 모험심을 결합한 야심찬 시리즈"라고 평했다. BBC의 사라 뮬러 어린이 및 교육 콘텐츠 커미셔닝 수석 책임자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시각 효과를 결합한 대담하고 상상력 넘치는 시리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머사우루스'' 시즌1은 총 13편으로 구성되며, 시즌2까지 합쳐 총 26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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