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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푸른 바다와 초록빛 페어웨이가 맞닿은 팰리컨 힐에서 프로골퍼 이보미가 눈부신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번 이보미, 전라도서 맞이한 풍성한 명절…"자연 속 힐링 가득한 연휴"를 통해 고즈넉한 대나무숲의 정취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태평양의 시원한 에너지를 머금은 필드 룩으로 돌아왔다. 노란색 아가일 패턴 니트와 화이트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마치 필드 위에 뜬 태양처럼 주변을 환하게 밝힌다.
필드 위 시선 강탈, 아가일 패턴의 반란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이 이렇게 경쾌할 수 있을까. 이보미는 자칫 진부해 보일 수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을 선명한 옐로우와 그린 컬러 조합으로 선택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넥 라인의 핑크색 자수 디테일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주는 포인트다. 타이트하게 핏되는 실루엣은 프로다운 건강미를 강조하며, 니트 소재가 주는 부드러움이 그녀의 온화한 미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플레어스커트와 니삭스의 화이트 마법
하의 선택에서 이보미의 영리함이 돋보인다. 화려한 상의를 받쳐주기 위해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룩의 균형을 잡았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스커트 자락은 필드 위에서의 활동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소녀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종아리를 감싸는 화이트 니삭스와 깔끔한 골프화의 조합은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연출이다.
풍경마저 액세서리로 만드는 애티튜드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공간의 조화다. 캘리포니아의 파란 하늘과 수평선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녀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화이트 캡 모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이언을 가볍게 쥔 채 한 발을 살짝 든 포즈는 그녀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스타일링이 곧 선수의 기분과 직결된다면, 이날 이보미의 스코어는 보지 않아도 '언더파'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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