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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와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배 회장이 오랜 기간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 및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배해동 회장은 오는 3월 신설되는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배 회장은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치며 K-뷰티의 미래를 조망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배해동 회장은 "K-뷰티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기업과 대학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K-헬스케어학회는 2020년 설립 이후 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국제 연구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은 "배해동 회장은 K-뷰티 1세대 리더로서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학계와의 교류에도 앞장서 왔다"며, "K-뷰티가 세계인의 소비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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