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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OOTD(오오티디뷰티)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 'NRF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OOTD는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솔루엠(SoluM)의 '미래형 스마트 매장' 시연에 뷰티 콘텐츠로 참여했다.
솔루엠은 현장에서 전자가격표시기(ESL)와 AI 기술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Retail in Sync(동기화된 리테일)'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솔루엠의 AI 기술은 고객의 피부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고 매대 위치까지 안내하는 시연 과정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연에는 OOTD를 비롯해 저스트비미(JUSTBEME), 네쥬(Néjoo), 스탠다드 서울(STANDARD SEouL) 등 국내 유력 뷰티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형 스마트 매장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모인 대규모 행사에서 OOTD 제품이 글로벌 리테일 기술과 결합된 대표 사례로 소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OOTD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했으며 누적 판매량 2,500만 개를 돌파했다. 2025년에는 3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고, 아마존, 코스트코, 월마트, 알버슨스 등 북미 대형 유통 채널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신규섭 OOTD 대표는 "글로벌 리테일 테크를 선도하는 솔루엠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이 미래 유통의 표준을 제시한 무대에서 OOTD가 핵심 파트너 브랜드로 함께 조명받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으로 검증된 OOTD만의 정밀한 데이터를 솔루엠의 고도화된 AI 시스템에 접목해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뷰티 솔루션으로 글로벌 리테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OOTD 제품을 통해 미래형 매장을 시연한 솔루엠은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ICT 전문 기업으로, 전자가격표시기(ESL)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다. OOTD 또한 최근 미국 보그(Vogue US)로부터 '콜라겐 슈프림 시트 마스크'가 건조 피부를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고, 아마존 US 시트 마스크 부문 베스트셀러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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