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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화사의 새해 인사, '장풍'처럼 강렬한 블랙 & 새틴의 변주에서 보여준 블랙 보디수트가 카리스마의 정점이었다면, 이번 말레이시아에서의 룩은 한결 가볍고 영리하다. 화사는 거울 셀카 한 장으로 "내가 곧 트렌드"임을 입증하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사(Saa)' 인사를 건넸다. 보테가 베네타의 미학을 일상으로 끌어내렸던 이전의 행보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하이패션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절묘하게 섞어냈다.
앞태는 청순한데 뒤태는 유죄? 반전의 크로쉐 룩
화사가 선택한 상의는 섬세한 크로쉐 짜임이 돋보이는 홀터넥 톱이다. 앞에서 보면 정교한 수공예 느낌의 레이스 덕분에 마냥 우아해 보이지만, 몸을 돌리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느다란 끈 하나에 의지한 채 과감하게 드러낸 등 라인은 탄탄한 건강미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여기에 어깨 너머로 살짝 보이는 타투 'Maria'는 이 룩의 가장 완벽한 액세서리다.

이게 바로 '화사'표 공항 패션, 가죽 카라의 존재감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길,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포착된 그녀의 스타일은 영리한 믹스매치의 교과서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베이지 톤의 크롭 재킷에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위빙이 가미된 블랙 가죽 카라로 포인트를 줬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가죽의 묵직한 질감을 더해, 공항 에스컬레이터를 단숨에 런웨이로 바꿔버리는 마법을 부렸다.
짧을수록 치명적인, 숏커트와 골드 뱅글의 만남
어깨 위에서 찰랑이는 흑발 숏커트는 화사의 이목구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특히 레이스 톱과 매치한 굵직한 골드 뱅글과 네크리스는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룩에 럭셔리한 무게감을 더한다. 거울 속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웃는 그녀의 모습에서,2026년에도 변함없을 패션 아이콘의 여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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